Maison Yang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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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의 마지막 완탕 Maison Yang Restaurant여행_맛집편 2023. 6. 28. 06:02
뮌헨에서 진짜 아시안 레스토랑을 열심히 찾아다녔던거 같다. 뮌헨에 가기전부터 숙소 주변부터 시작해서 맛집을 엄청 찾아놨었다. 사실 뮌헨이나 여기나 맛집은 그냥 비슷비슷한듯 아무튼 마지막날 기차타고 돌아가기전에.. 일단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기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숙소에서 가깝고, 평도 괜찮길래...ㅎㅎ 그리고 새언니가 완탕을 엄청 좋아하기에 내부는 이렇다. 여름에는 테라스 자리도 생긴다던데 나는 겨울같은 봄에 다녀왔다니 내부에만 있었음 내부도 뭐 깔끔 우리는 오픈하자마자 다녀왔는데 그래서 우리가 첫 손님 이후에 계속 꾸준히 손님들이 들어왔다. 그런데 다 여자였어ㅋㅋ 썸머롤을 하나 주문했다. 뭘로할까 하다가 닭고기가 들어간 썸머롤로 선택 새언니랑 뮌헨에 있는동안 똑같은 썸머롤이 질려서 닭고기는 그동안 안..